PLY Workshop은 정현진 (@henzyn), 김혜림 (@heyrim.kim), 전우상 (@chilygraphic) 세사람이 분당-수원을 오가며 진행하는 워크숍이다. 세사람의 각기 다른 관심사와 전문분야를 서로 나누며 혼자면 해보지 않았을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다.
[두번째 과제물] 무빙 포스터. 단순한 기하학 도형을 재구성하여 제작한 아트워크 이미지에 생기를 불어넣는 간단한 움직임과 그라디언트를 활용한 빛의 효과를 적용해 시시각각 다양한 느낌을 자아내는 포스터를 구상했다.